▲험악한 등산로
▲수리산 도립공원 안내도
▲관모봉(462m) 정상
▲ 태을봉과 관모봉 이정표
▲진달래와 함께~~
▲군포 시계 지점 이정표
▲정상 이전 등산로
▲정상의 산림청 삼각점
▲수리산 정상의 이정표
▲수리산 등산 안내도
▲수리산정상(태을봉:489m)
▲수리산 정상 태을봉 데크에서 본 주위 안내도
오늘은 정말로 오랫만에 중식후 경기 안양과 군포 시계에 위치한 경기도립공원인 수리산을 군포 산본 고등학교를 깃점으로 노랑바위 약수터 갈림길을 거쳐 관모봉을 향하여 가파르고 암석이 많은 길을 선택
하여 안테나가 있는 능선 분기점에서 관모봉(해발 462m)을 찍고 주봉(정상)을 향하여 출발하니 온통 지는듯한 진달래와 녹음이 어르어져 일품인 경치에 취해 마지막 진달래를 배경으로 인증샷후 능선을 경유 수리산 정상인 태을봉(489m)에 도착후 전망데크를 거쳐 산본 고등학교로 돌아오는 나홀로 산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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