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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7일 Facebook 다섯 번째 이야기

유근주 2011. 12. 2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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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밤. 저희 지역구엔 모 노동단체의 예산 삭감을 주동 하였다고 A3용지 양면에 난리 입니다. 의정활동을 방해 하고 또는 위협 하고 있네요? 어쩌다 성남이 이렇게 됐나요? 풀뿌리 민주주의는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될는지?
    적법한 절차에 의하여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양당의 합의하에 결정된 의결된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