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2~3/4일까지 중국 대련을 국적기인 아시아나 비행기로 대련 공항에 도착하여 안중근 의사가 일제의 억압을 항의 하고자 이토히로 부미를 총기 사살 하여 사형 선고를 받는 관동 법원과 안중근 의사가 174일간 갇혀 있는 여순 감옥등을 관람하고 안중근 추모 현장에서 추모후 추운 날씨로 호텔에서 휴식후 이튿 날에는 좋은 날씨에 대련의 신도시인 동방수성과 대련 해변~대련식물원 ~어인부두~러시아거리~연화산 전망대~성해공원(광장)야경~서안로 먹자거리등을 탐방후 셋째날에는 조식후 대련을 출발하여 귀국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