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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3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유근주 2011. 12. 3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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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의 준예산과 3차 추경안 위기는 벗어났습니다. 장대훈 의장의 마지막 승부수가 결정적이었나 봅니다 . 다행입니다 아쉽다면 안내 방송까지 하여 성원이 않되어 좀 기다리다가 성원이되어 개회 했는데 마치 한나라당 날치기 운운 좀 그러네요? 불참의책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