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제5.6대 유근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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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11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유근주
2012. 1. 11. 16:44
유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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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선 안 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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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공자의《논어》를 읽는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는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읽는다. '고전'이기 때문이다. 고전은 어떻게 해서 시공을 뛰어넘어 읽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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