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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20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유근주 2012. 6. 20.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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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에서 깨어보니 새벽1시50분 재선의원으로서 지난 민선 4기 의정활동에서 여당속의 야당 역할을 했던 시절과 민선5기전반기 2년의 의정활동을 매회기마다 본회의장의 집행부 질타가 득과실은 무엇인지?이것이 시민의 대변자 역할이 아닐까? 그래서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