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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24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유근주 2012. 6. 2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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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를 위하여 감투를 좋아 하는가?한번쯤 반성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개인의 욕심이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