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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25일 Facebook 일곱 번째 이야기

유근주 2012. 6. 2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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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 부터 노점상 단속 공문을 접수해도
    흉내 만 내다 말지요.
    서현역 상인들은 성남시 공무원을 믿을 수 없게 된
    사실이 안따갑습니다.
    공공력을 우습게 보는 사회는
    위험한 사회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