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와 독선, 이재명(성남시장 이재명, 이재명 성남시장)이 저 이재선을 성남시민모임 감사를 2년 시켰다고 하면서 시민운동 뭐 한 것이 있느냐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미치지 않으면 큰 일이 나니까 수행비서를 동원해서 협박을 해서 그 성과를 이루지 못하자, 드디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만 해서 저를 미치게 하려고 하고 아침마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그 배우자 김모가 문자질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용서를 하려고 했는데 용서를 하지 않기로 했고 이를 만천하에 알립니다. 그 계기는 물론 지금까지 저야 욕먹어도 되지만 이재명 성남시장이 아무런 죄가 없는 형수한테 저를 정신병원에 보내지 않는다고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한 점(무식한 년, 개잡년놈들, 찢어죽일 년, 이상한 년 등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했습니다. 우스운 것은 저보고 미쳤다고 하더니 한 번은 저에게 전화를 해서 형수가 이상하지 않느냐고하기도 했습니다. 하기야 저를 미치게 하기 위해 전화를 밤 12시부터 2시까지, 새벽 6시반부터 7시반까지 하고 전화할 때마다 지금은 정상이네요로 시작하니 이게 정말 한심할 일이 아닌가 합니다.),
학교 다니는 딸에게 이재명 성남시장 배우자 김모가 이년이라고 한점과 수행비서가 딸에게 전화를 한 점(전화해서 좋은 소리했을까요. 그리고 그런 모르는 사람이 전화오면 협박이라고 느끼지 않는가요? 만약 그 수행비서 딸에게 전화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역지사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고3 아들에게 밤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전화를 해서 공부를 방해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아들이 엄마 아빠가 없다고 하니(그 때 저희 부부는 중국 시안에 갔었습니다. 고3 아들이 있기는 하나 휴일도 많았고, 저희 집사람도 저희 사무소의 직원이니 직원들과 같이 회사 돈을 써서 휴식을 취하러 간 것입니다. 세무사무소는 3월의 법인결산, 5월의 개인사업자 결산이 너무 힘이 들어서 특별 보너스를 지급하거나 외국여행을 하는 곳이 많고 저희 사무소도 그런 것의 일환으로 여행을 짧게 간 것입니다. 저희 집사람도 실장 역할을 하다보니 무리해서 간 것이지요.), 왜 있는데 없다고 하느냐고 추궁을 했답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가 그럼 중국에 놀러 갔다고 하지 그랬냐고 했더니 아니 집에 안계시다고 하면 그걸 믿으셔야지 제가 왜 그런 말까지 하느냐고 의젓하게 말해서 고마워했지요. 그런데 이재명 성남시장은 아들에게 그런 공부방해 피해를 입히고도 아들이 어른이면 어른답게 이런 늦은 시간에 전화를 하시지 말라고 했더니 어른이 아니면 아저씨라고 부르라고 해서 그대로 불렀더니 집안 교육이 되지 않았다고 교육청에 고발한답니다. 고3이 얼마나 예민한 시절인지 모르나 보지요. 자기 장남은 고대 갔다고 한 번찾아가 보라고(이것도 그 자가 저를 미치게 하려는 한 방법이지요. 제가 고대 가서 폭언을 하면 미쳤다고 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권력을 위해 아들까지 이용하는 비열한 행태, 사악한 짓거리에 치를 떨고 있습니다.) 하면서 부러워죽겠지 하고 약을 올리면서 말입니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게 적반하장이지요. 형수에게 욕한 것, 딸에게 수행비서가 전화하고 이재명 성남시장 부인 김 모가 이년이라고 막말한 점, 고3 아들 공부방해해서 모의고사 망치고 재수하게 생겼는데 미안해하기는 커녕 아들을 교육청에 고발한다고 한 점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거기다가 어제는 이재명 성남시장 부인 김 모가 죽은 딸까지 거론하면서 약을 올려서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 어떤 기자는 제 아들이 어디 바닷가에서 수영하다가 빠져죽었다고 해서 사자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려고 준비까지 하고 있는 상태이고, 죽은 딸을 생각하면 눈물만 나오고, 자식이 먼저 죽으면 부모 가슴에 못을 박는다고 하는데 이렇게 죽은 딸까지 거론하는 인간이 100만 성남시장의 부인이라는 것에 경악하지 않을 수가 없으며, 이제 용서를 빌어도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법적, 도덕적 처벌을 하도록 할 것입니다.
성남시민모임 감사를 이재명 성남시장 마음대로 임명했나 보지요. 저한테 좀 맡아 달라고 하더니 이제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만들어준 것이라면서 시민운동 한 것이 없다고 주장하네요. 그 당시가 1995년 정도이고 국내 최초로 경원대 교육부 감사에 민간참관인으로 간 것이 1998년인데 그럼 그 기간은 어떻게 계산하는지 의문입니다.
꼭 시민단체가 있어야 시민운동을 한다는 그 좁은 사고방식이 걱정이 됩니다. 하기야 그러니 비판 좀 한다고 민원인이자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을 시키려고 보건소장을 발령내고 그러는 자가 어떻게 100만 시민의 대표인지 참 알 수가 없습니다.
성남시새마을회가 가짜집회(다른 두 곳의 관변단체는 지금이라도 양심고백하시고 거듭나야 합니다. 모 단체 전화했더니 사무국장이 무척 두려워하더군요. 보조비도 법에 있는 것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그런 행동하는 것을 보니 구역질이 납니다. 관변단체들은 돈에서 독립하시길 좀 권합니다. 몇 푼씩 회비 내고 단체하면 안 되는지요?)를 해달라는 요청을 거부하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는 다음 보도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비판을 다시 하게 된 것은 인권변호사 출신의 이재명 성남시장이 그것도 그렇게 앞의 시장들을 비판하다가 더 비민주적이고 독선적이며 비판을 받지 못하는 속좁은 인간이라는 것을 알았고 이 새마을 가짜집회사건이 그 단초였습니다. 어떻게 일개 시장이 가짜집회를 요청할 수가 있을까요? 그것도 자신이 성남시장 되기 전에 변호 업무를 했던 사람들이 시위를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이재명 성남시장 블로그에 보면 성남시장이 되기 전에는 안 되면 생떼를 쓰면 된다고 하였더군요. 이제 성남시에 가서 생떼를 쓰면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킬지도 모르니 시민 모두, 민원인 모두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하긴 이번 여행 중에 고성군청에 항의하러 갔더니 집단으로 폭행을 하기도 하는 이 나라가 제정신의 나라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밤새 전화질하고 새벽부터 전화질하는 사람이 성남시장 직 제대로 수행하기나 할 지 의문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시민단체도 검증해왔는데 앞으로 개인별 검증을 할 생각입니다. 우선 김 모, 남 모, 이 모 등 이재명 성남시장이 하던 시민단체의 사무국장 출신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부터 검증해 보겠습니다.
추신) 이 내용에 대해 궁금하신 것이나 필요하신 내용(증거 녹음테이프)이 필요하시면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든지 전화나 문자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저는 공인회계사이고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의 수내역 부근에서 이재선세무회계사무소를 경영하고 있으며 전화번호는 010-5325-2677입니다. 성남시청 비서실 031-729-2001로 항의하셔서 저 좀 살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