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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7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유근주 2012. 7. 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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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세게 내리던 장맛비 소리뒤에 찾아온 조용한 식전 아침 웬지 정막함까지 느끼는것 같다.^^이젠 고온에 습도까지 후덥지근한 날씨는 계속 될테니 건강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