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7월18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유근주 2012. 7. 18. 07:31
  • profile
    www.sndaily.net  
    성남시의회가 12일 후반기 의장선거에서 씻지 못할 반란(?)의 역사를 기록하며 치졸한 방법으로 당연시 되던 인물이 의장이 아닌 제3의 인물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성남시의회는 현재 정례회 회기가 다 지나가고 있음에도 원구성 협상의 합의를 이루지 못한채 서로의 욕심을 앞세워 티격태격 지루한 시간을 보내면서 그 야말로 놀고 먹는 형국이다. 자존심도 의원으로서 책임감도 없는 떼거리 집단의 한 일부처럼 시민에 대한 아무런 죄의식 없이 무책임하게 방관하고 외면하고 욕심 부리고 어떻게 되겠지 하는 안일한 자세로 일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