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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19일 Facebook 여섯 번째 이야기

유근주 2012. 7. 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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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한사람을 위한 야합으로 100만 시민에게 한치 앞도 볼수 없이 걱정과 불편을 주고 있다면 어느 누가 100만 시민에게 떳떳하게 생각을 바꾸어야 되는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