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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19일 Facebook 일곱 번째 이야기

유근주 2012. 7. 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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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의회가 이 지경까지 온데는 책임질 사람이 있을것이다. 어느한사람의 욕심,그 욕심에 합의를 헌신짝 버리고 동조한 세력, 뒤통수를 맞은 당,하지만 원인을 제공한자는 100만 시민앞에 자유스럽지 못할 것이다. 니탓! 내탓! 한마디로 웃긴다.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