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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6일 Facebook 이야기

유근주 2012. 9. 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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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입문의 잉크도 마르기도전에 친구로서 한말을 신의를 져버리고 폭로전으로 막가는 이유가 무엇일까?
    정말 안타까운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