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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17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유근주 2012. 9. 1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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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과 나는 들꽃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꽃을 피워야만 사랑받는 장미도 되지말고, 언제 꺽일지 몰라 불안해 하는 백합도 되지 말고, 있는듯 없는듯 소리없이 피고지는 "들꽃"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철환- [트위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