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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22일 Facebook 다섯 번째 이야기

유근주 2012. 9. 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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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론 "아니요" 라고 분명하게 말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분명하게 말하는 거, 용기가 필요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그 분명한 솔찍함이 여러사람을 편하게 합니다 - 혜민스님 -
    **미소는 피곤한 자에겐 휴식이 되고, 좌절한 자에겐 용기를 주며, 슬퍼하는 자에겐 위로가, 번민하는 자에겐 자연의 해독제가 된다. 돈을 주고 살 수도 없으며, 빌릴 수도 없고, 훔칠 수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