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라면 어제 울릉도를 출발하여 지금은 집에있어야 되나 부득이 강풍으로 체류일정이 연기되어 오늘은 도동항 숙소를 출발하여 도동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천부까지 이동하여 다시 나리분지 까지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나리 분지에서 중식해결하고 알봉 둘레길을 트래킹하면서 중간 분깃점에서 깃대봉 정상(해발623m)을완주후 앙봉 둘레길입구(추산마을)를 거쳐 천부에서 도동행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도동항까지 귀환후 저녁 식사후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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